석유가격이 우유가격의 절반으로 떨어 젔다고 합니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날 뉴욕 상품 거래서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의 가격이
장중 배럴 당 26.19달러까지 내려 갔다고합니다. 엄청나군요
2003년 이후 13년만에 최저가격으로 리터당으로 계산하면 16.4센트라고합니다.
같은날 다른 시장에서 우유선물의 기준가격인 3등급 우유 선물은
리터당 31.2센트로 거래됐다고합니다. 거의 1:2정도 나오네요
유가가 푹락해서 미국의 어느지역에서 주유소간에 가격 경쟁이 치열해젔다고합니다.
아마 우리나라도 최근보면 얼마차이안나지만 치열해 진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디까지 떨어질지 궁굼합니다. 중요한건 아무리떨어저도
우리나라에선 1천원이하로는 안떨어진다는데..
'빅잼 > 뜨거운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에 400만달러 계약 합의 (0) | 2016.02.03 |
---|---|
썰전 전원책 사형제 찬성하는 입장 (0) | 2016.02.01 |
제주공항 날씨, 폭설로 25일까지 오후8시까지 운항 중단 (0) | 2016.01.24 |
최경주 박세리 리우올림픽 골프 대표팀 코치로 이끈다 (1) | 2016.01.23 |
이집트 카이로 폭탄 폭발로 경찰 등 10명 사망했습니다. (0) | 2016.01.22 |
40대 가장 일가족 살해 후 투신 자살했다고 합니다. (3) | 2016.01.21 |
MLB 개막전 시간 발표했습니다. 한국 선수팀들의 일정은? (0) | 2016.01.20 |
착한설렁탕 먹거리X파일에서 찾아 나선다 (0) | 2016.01.17 |
전북 도르트문트에 1-4 패배 했습니다 (0) | 2016.01.16 |
신영복 교수 암투병 중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201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