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폭탄 폭발로 경찰 등 10명 사망했습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이집트 수도인 카이로에있는 아파트에 급습할 때 폭탄이 터지는 사고로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이집트 지부에서

이번 폭탄 폴발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좀 그만합시다 IS..더이상 사람좀 그만 죽였으면..

이번 사고는 무장경찰이 테러리스트의 은신처로 예상한 한 아파트를

급습했는데요 급습하자마자 곧이어 이아파트에서 폭발이일어난 것이랍니다.

경찰 7명과 민간인 3명이 최소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아파트를 왜급습했냐구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대원이 이아파트에

은신해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체포하러 간 것입니다.

근데 아파트에 설치된 시한폭탄을 보고 해체하려는 도중 갑자기 폭발 한것이라고하네요

이단체가 "우리가 폭탄이 설치된 그아파트에 경찰들을 유인했다" 고 밝혔다고합니다.

경찰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구나...IS도 오래못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