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 일가족 살해 후 투신 자살했다고 합니다.

 

 

<사진=mbn>

 

또 충격적인 사건이 발행했습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어느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자녀 2명을 둔기로 때려서

살해하고 자신도 투신해서 자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햇습니다.

 

21일 오전 9시쯤 24층아파트의 18층에서 부인과 자녀를 살해한

중장비 운전기사 A씨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A씨는 투신전에 112로 전화해서 부인을 망치로 때리고 아이들도 살해했다고 신고했다고합니다.

충격적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애들은 무슨 죄입니까

 

부인은 부엌과 거실사이쯤에 반드시 누운 상태로 숨져있었고 바로옆에

범행 도구로 보이는 둔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딸은 안방 이불 위에서 곰인형은 끌어안은 채 숨져 있었고 아들은

자기 방 이불 위에서 숨져 있었다고합니다.

 

시신상태로봐선 모두 둔기로 머리를 맞아 숨진거로 추청된다고 경찰은 밝혔다고하네요

 

이런일이 더이상 안일어나길 바랍니다. 자다가 봉변당한 애들은 아직 피지도 못한 꽃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