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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김명훈 열애 인정 시작하는 단계고 자상한 사람

TY컴퍼니 2016. 1. 13. 10:50

진보라 김명훈 열애 인정 시작하는 단계고 자상한 사람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농구선수 김명훈과 교제하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냥 김재동이 생각나네요.

진보라는 친한 지인의 소개로 김명훈을 처음 만났다고합니다. 그후로 지속적으로 김명훈의 구애를

받았고 진보라도 마음을 열어서 교제하게됬다고 합니다.

진보라는 지난 11일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이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막시작하는 단계라서 조심스러웠다. 소속사 없이 부모님이 일을 봐주신다 이런 대응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몰랐다 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라는 김명훈을 정말 순하고 자상한 사람이고 최근 여러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김명훈이 든든한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