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잼/연예계 이야기

안정환 부인 이혜원 악플 논란

TY컴퍼니 2015. 12. 15. 18:10

안정환 부인 이혜원씨가 악플로 너무 힘들어 하시는거같습니다.

 

이혜원은 미스코리아출신, 기업인 / 출생1979년 4월 24일, 나이 37세, 서울특별시

신체 키 171cm, 몸무게 47kg / 소속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최고경영자 CEO)

가족 배우자 안정환, 아들 안리환, 딸 안리원

 

프로필로 보면 이혜원씨의 정보는 이정도입니다. 아마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부인으로

더 많이들 아실거같아요.

 

떠돌아다니는 악플을 한번 정리해봤는데요..진짜..악플이 너무 심한거같습니다. 

 

밑의 사진보시면..이사진으로 얼마나 많은 악플이 달리는지...

아들 안리환군과 비오는 길을 같으 걷고있는 사진입니다.

 

이사진을보고 네티즌들의 악플모음입니다.

 

 

모피입었다고 악플, 맞춤법 공부하라는 악플

 

 

 

심지어 트렌스젠더같다는 악플과, 우산을 누가 씌워줬다고 악플

 

 

 

아들 딸들은 못생겼다는 악플

 

 

 

유치하게....패션관련 악플

쓰신분들 한번 보고싶네..

 

 

 

스타일이 과하다 없어보인다 애까지 없어보인다. 아들까지 악플...애는 왜건드려..

 

 

 

직업이뭐냐? 심지어 욕까지

 

 

 

안정환이 불쌍하다와  외모로 악플

 

 

 

연예인병 걸렸다. 귀족이냐? 이런 악플들이...

 

진짜 저사진하나로 안정환 부인인 이혜원씨가 이런 악플들을 들어야하는지..

참..너무들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