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잼/연예계 이야기

오마이걸 억류 미국 LA공항에서 10시간동안..

TY컴퍼니 2015. 12. 12. 13:14

8인조 걸그룹 요즘 많은 인기를 끌어올리고있는 오마이걸이 미국

LA 공항에서 10시간넘게 억류되었다가 귀국했습니다.

세관에서 직업여성으로 오해를.....받았다고하네요....얼마나 많은 한국여성이

미국에서 직업여성으로 일을하는지 실감나네요..오마이걸측도

참 억울하겠습니다. 다른것도아니고 직업여성으로 오해를 받았으니..

 

 

이유는 씨스터라는 단어때문이라고합니다. 출입국 관리소는 아무 문제없이 통과했다고하나

세관검사에서 문제가된거라하네요. 오마이걸과 스태프의 관계를 물었는데

스태프중누군가 씨스터란 단어를 사용해서 오해가 발생했다고합니다.

 

씨스터?? 뭐가문제일까요??

혈연관계가 아닌데...씨스터라는 표현이 이상하다며 다량의 소품과 의상을 의심했고

어린나이의 여성이고 하니 미국세관에선 직업여성으로 오해한것이라고 합니다.

 

 

 

오마이걸 미국에서 10시간 넘게 억류후 귀국하는 모습입니다.

 

 

 

인사하면서 나오는 오마이걸 모습

 

 

 

죄진것도아닌데 고개숙이는 오마이걸 억울하겠네요..

 

 

 

연말에 액땜했다 생각하시길 덕분에 내년엔 대박날거라 믿습니다.

 

 

 

 

 

 

해당 관련해서 YTN 뉴스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