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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명언 모음

TY컴퍼니 2015. 12. 8. 20:46

 

후지타 사유리 (ふじたさゆり | 藤田小百合 | Fujita Sayuri) 방송연예인, 작가

 

출생 1979년 10월 13일 나이는 37살  국적은 일본

 

신체 키164cm 가족 오빠 후지타 노리아키

 

엉뚱한 매력의 그녀의 명언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명언들좀 봐볼까요?? 그전에 사유리 인스타그램 주소 찍어드릴게요 보실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p/3A1I1LEVcm/

 

 

놀라운 사유리의 명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상대를 인정하면, 자신이 진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상대에게 지고 있는 것이다.

 

 

 

짜증날 때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도 된다. 하지만, 검지 손가락도 세우고,

브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멋있다.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이니까...

 

 

 

사람이라는 책은 아무리 "표지"가 좋아 보여도,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을 때까지 모른다.

 

 

 

"밥" 사주는것이 싫은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

 

 

 

"좋은 학교" 다니는 남자 찾지말고, 네가 좋은학교를 다녀라

"좋은 차" 가진 남자를 찾지말고, 네가 좋은 차를 가져라

"돈 많은 남자" 찾지말고, 네가 스스로 돈 벌어라.

넌 가진게 없으면서, 상대에게 바라지 말아라

엄마가 했던 말이다. 그리고, 네가 그것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더라고 상대를 절대 무시히지 말아라

 

 

 

친구야, 네가 "복수"를 안 하는 것은 그보다 약해서가 아니라

그보다 용감하기 때문이다.

 

 

 

기죽지 않으려고 "눈물"을 안 보여주려고 하면, 예상치 못한

순수한 마음 앞에서 누구보다 눈물이 나온다.

 

 

 

남에게 착한 일을 하면,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나에게 "잘했다" 라는 말대신 "고맙다"라고 했다

마치, 엄마 그상대가 된것처럼 남을 만나면, 그사람 속에 꼭 엄마가 보인다.

 

여기까지 사유리 명언 모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