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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판타스틱월드

TY컴퍼니 2015. 11. 7. 13:49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판타스틱월드

 

 

그것이 알고싶다 "우리는 원숭이가 아닙니다" 라는 충격적인 주제를 다루고있습니다.

 

11월7일 몽키하우스와 판타스틱월드에 대한 괴담을 파헤칩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몽키하우스에 대한 괴담은 물론 특별한 손님을 위해 만들어진 마을과 인권을 유린했던 세력을 추적한다.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도망치다 죽은 귀신이야기가 돌정도로 공포의 장소였돈 그곳을 찾아나서는데

한번가면 쉽게 빠저나올수없는 깊은 산속에 위치한 건물

제작진은 그곳에 갇혔던 경험자 미진씨(가명)와 만납니다

 

미진 씨는 '산꼭대기에 큰 건물에 언니들을 가둬놨는데, 철조망이 있어서 나갈 수 없고 도망은 죽어도 못 가요'

라고 완벽하게 격리된 공간이 있었음을 밝혔다. 거긴 바로 '몽키하우스'

몽키하우스는 교도소는 아니지만 교도소만큼 입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다고 한다.

교도소 같은 그 공간에는 젊은 아가씨들이 100여명 쯤 갇혀서 지냈던것으로 알려짐.

몽키하우스 수용 경험자는 "들어가면 바로(주사를) 맞는다"며 "맞을 때 죽을 것 같이 아프다.

다리가 막 떨어져 나갈 정도로 아픈 고통이었다"고 밝혔다.

 

또 몽키하우스 만큼 출입이 통제 됐던 판타스틱 월드도 추적에 나선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았던 곳으로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장사를 하는 공간이었다고한다.

주말에는 천여명이 넘는 손님이 다녀갔다는

마을에 의문의 작은 방들만이 남겨져 있다. 

 

 

 

몽키하우스는 남검자(성병진단을 받은여성)들을 수용한곳이고
꺼내달라고 소리치는 동물원 원숭이같다고해서 미군들이'몽키하우스'라고 불렀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