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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내용 총정리

TY컴퍼니 2015. 11. 6. 11:53

이경실씨의 남편 최모씨가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거에대해...

결국 혐의를 인정했다고합니다.!!


어제 5일 1심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공판 후 피해자 변호사는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가 공소사실과 제출한 모든 증거를 인정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경실은 사건이 처음 화재가됬을때 인터뷰에서 " 우리 남편은 내가 잘안다. 다른건 몰라도


그런일할사람은 절대 아니다" 라고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었다..


"남편과나는 결백을위해 재판까지 갈거라고 진실은 곧 밝혀질것이다" 라고 이경실씨는


결백을 주장했는데...첫 번째 공판에서...이경실의 신뢰는 무너저버렸네요



실제로 남편과 고소인남편과 10년넘게 친하게 지낸 사이라고합니다





현제 강체 추행한 이경실 남편 최씨는


8일 분당에서 김씨등과 술을 마신뒤 집까지 데려다준다며 자신의 차에 태워 치마속을 더든는등


강제 추행한혐의로 불구속 기소됬다고합니다






이경실 남편 최씨는 " 성추행은 인정하나, 만취상태 (심신미약상태) 라고 주장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블랙박스 삭제등은 모든혐의를 인정해서 의미가 없어졌다고 김씨측 변호사는 설명했습니다


공판에서 이경실 남편 최씨의 운전기사인 오모씨도 참석했다고합니다.

최씨는 다음 공판에 자신이 만취한 상태에서 성추행 한것을 증명하기위해 동석을 했던

지인을 증인으로 세울예정이라고합니다


다음공판 17일에 열리는데 이경실씨 남편 최명호씨가 만취상태였는지 여부를 가리기위한 또 새로운 공방을 벌일것 같습니다'






"여성조선이 공개한" 성추행 피해자 a씨 증거자료인 내용입니다


어제 차에서 저한테 성추행 기억하시죠? 호텔 가라고 기사님게 차돌리라고하고

제몸에 손대시고 입에 담지못할 짓 하신거 제가xx아빠한테 울면서 다애기했어요

잠한숨못자시고 나가셨어요 제가 이런적이 이번이 처음도아니고

수치심때문에 괴롭네요. 그기사분도 똑같이 말려주시지도 않고요. 고소하겠습니다





"여성조선이 공개한" 위문자에 대한 이경실 남편 최씨의 내용


형수 거두절미하고 정말 죽을짓했네요 죄송합니다

무슨 할말이 있겠읍니까 형님한테는 죽을짓입니다.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건 피해자 a씨가 '여성 조선'에서 공개한 추가메세지!!

이경실 남편 최명호 "전화해서 오시라 했던 거였고 노래방에서 형수랑 같이 놀았던 것까진 기억납니다 그런데 그 뒤엔 계산을 한 것부터가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아침에 전화기를 보니 계산은 카드로 제가 했더라고요 팔은 손톱자국이 나 있고 그래서 나오면서 오 부장한테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 물어봤네요. 들어보니 큰일이 생겼데요- 살면서 제가 제일 따지는 게 사람과의 정리란 걸 잘 아는 놈이 제가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형님의 가슴에 못을 박고 무슨 얼굴로 볼지 모르겠네요 오늘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데요 조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암튼 마음 상하고 천불나죠!!! 저도 이번 기회에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xx형 마음 헤아려서 잘 부탁합니다"



여기까지 이경실 남편 최모씨가 자신의 성추행한 혐의를 인정한것을 알수있습니다.


다음 공판결과가 궁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