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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조계사 피신 경찰 수십명 배치

TY컴퍼니 2015. 11. 17. 09:51

16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조계사 경내로 피신한거로 알려진 민중총궐기 대회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측은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한상균 위원장이 오후 10시쯤 조계사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했고 조계사에 지내고있다고 말했다. 경찰측에서도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한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을 파악중이라고 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에 참가자들과 종로대로를 점거해서 청화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한 혐의가있어 불구속 기소됬었으나 재판에 축설을 하지 않아서 법원측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한다.

 

 

5월 노동절 집회때도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 됬었지만 그때도 경찰조사에 불응했다고한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한 조계사에는 경찰이 수십명 배치된상태지만 조계종 관계자는 한위원장이 왔는지는 "확인된것이 아무것도 없다" 라고 말했다고합니다.

 

 

경찰의 포위망을 피해나가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지금은 조계사로 피신한거로 알려저있어 경찰이 수십명 배치됬지만.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