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있는 일본 귀신의집 " 전율미궁 "
총길이 900m 소요시간 약 50분
계단수 273개 , 방개수 55개 , 코너수 79개 , 문 96개
총면적 3000평 실제로 폐쇄된 병원으로 만들었다고합니다.
여기가 출구
미궁에서 나타나는 좀비들
가까이가면 까마귀 소리 난다고 합니다.
공포감이 극대화된다는 회전나선 계단
영안실입구
WAIT에 불이 들어와 있으면 문이 닫혀있어서 못가고
GO에 불이 들어와야 갈수있다고합니다.
중도 포기장소...
얼마나 무서우면..
미궁안의 좀비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는 장소라고합니다
실제로 미궁안엔 자주 귀신이 목격되서 일하는 직원들이 개장전에 제사를 지낸다고합니다.
안에서 오줌싸는 사람이 많아서 속옷도 판다고하네요...
한번 가보고싶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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