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에 나온 중3 시절 구하라

 

 

다큐멘터리에 나온 중3 시절 구하라

 

예전이 이방송 본거 기억나네요..

 

중3부터 연예인이 될라고 노력많이한 구하라..

 

중3..애땐 모습의 구하라 귀엽네요

 

구하라는 처음에 너무 힘들어서 적응이 안됐고, 코피도 여러번 흘리고

아파서 쓰러진 적도 있었다. 그런 구하라를 보고 집에서 하지 말라고도 했다.

하지만 구하라는 멈출 수 없었다. 너무 하고싶어서

하지않으면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하라는

집에 밤 11시가 넘어서 가고, 친척집에서 지내는 탓에 늦은 밤 혼자

밥을 먹어도 참아냈다.

 

구하라는 중학교 때 지역 TV 의 세태르포 프로그램에 나와 이렇게 말했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각자 새가정을 꾸리심에 따라

구하라는 친척집을 전진하면서 삶

 

 

친척동생들 방에 얹혀지내면서 동생들 깰까봐 구석에서 공부하는 중3 구하라

 

결론: 하라는 공부 하긴 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