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잼/연예계 이야기

장윤정 엄마 사건 마구잡이로 터뜨리는 폭로

TY컴퍼니 2015. 11. 20. 14:00

 

장윤정 엄마 사건 마구잡이로 터뜨리는 폭로

 

 

 

장윤정은 한 방송에서 저는 차도없고 보석도 모르고 돈을 쓸데가 없고

밖에나오면 매니저가 밥 먹여주고

 

 

차태워주고 옷입혀주고 돈쓸 일이없다는 장윤정

연예인들은 돈쓸일이 많지않다..차에 욕심이있거나 명품에

 

 

욕심이 있지않고선 큰 돈 쓸일없다!!

다만 저는 술한 하는거 좋아하니깐 지갑에 20만원씩

 

 

들고다닌다는 장윤정!!

포장마차에선 카드를 안받으니까..

 

 

 

이에...장윤정 엄마는 장윤정이 차도없었다 라는 말은 다 거짓말이라며 폭로했습니다

 

 

 

08년에는 도요타 캠리 , 09년에는 재규어를 리스했다며 밝혔습니다.

 

 

 

실제 리스를 받긴 받았던거같습니다..그거도 연예인 할인 받아서~~

 

 

 

 

장윤정 엄마는 "내 딸의 만행" 이라며

어느날 이쁜 차를 봤다며 견적까지 받아온 차가 재규어

연예인 할인은 윤정이가 요청해서 받은거라며 1000만원이면 엄청난거다!!

 

 

 

 

장윤정이 자동차가없다!! 기댄적 없었다를 파헤쳐본다!!

 

 

 

장윤정이 차를 뽑자마자 개포동 집에서 후진하다가 기둥을 박고 사고를 냈다

당황한 딸은 펑펑 울면서 남동생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대신 운전한 것처럼 해달라 강요...누나의 요구대로 신고했고

보험금도 타냈다고....

 

 

 

이에 장윤정측은 09년 3월에 면허 취득하고 차량을 리스한건 사실이나

차량을 취득후 집에오는길에 차량 조작 미숙으로 주차장 기둥에 부딪혔고

이후 남송생이  as를 맡긴게 전부!!

 

 

 

 

 

이에 장윤정엄마는 "자도없다" 말을 들은 개포동 주민들이 화가났다!!

그때 사고를 목격한사람이 몇명인데..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짓말을

한다고 울분을 토했다고합니다.

 

 

 

 

사고당시 목격한 주민들과 세차직원 경비원들에게 이 애미가 애걸복걸하고

선물등등 해서..그사고를 무마했다고합니다. 목격자가 너무많아서 쉽지않았는데

다 무마 시켰다고합니다.

 

 

 

이에 장윤정측은 차나 보험에대해 몰랐기때문에...as를 동생에게 맡긴 것!!

동생이 보험을 어떻게 처리힌지는 모른다고함

 

 

 

 

음주운전은 절대 사실 무근이며 증인을 대동한다고 해도 부끄러움이없다고

밝혔습니다.

 

 

 

 

장윤정의 거짓말 (차도없었다, 기댈 사람 없었다)

 

가족의 희생 (장윤정 사고 대신 뒤집어씀)

 

윤정이의 부도덕성 (음주운전 및 동생에게 전가)

 

 

뭐가 뭔지...뭐이리 복잡합니까 어쩌다...

장윤정과 엄마의 사이가 틀어저서...역시 돈이문제일까요..